교육적 의도
중세 국어를 배우며 옛말의 뜻과 문법 용어를 익혀도 낯선 원문 앞에서는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단서를 찾고 뜻을 고른 뒤 그 뜻으로 사람들의 부탁을 해결하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첫 장면에서 학생은 도움을 청하는 어른에게서 “어린 백성”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지금의 뜻으로 읽었을 때 생기는 오해를 직접 겪고 세종이 새 글자를 만든 까닭을 살펴보도록 했어요. 옛 글을 읽어 사람들을 돕는 정음 통사로 시대를 여행하며 세종의 서문을 끝까지 해독하고 자기 시대로 돌아오는 것이 마지막 미션입니다.
나랏말ᄊᆞ미, 중세 국어를 해독하는 웹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