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도름불러오고 있어요.
핵 이식 복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돌리야!
1. "과정"을 몸으로 익히는 생명기술 수업
교과서에서 체세포 핵 이식은 그림 한 장과 몇 줄 설명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들은 "핵을 빼고 넣는다"는 말은 외우지만, 왜 그 순서여야 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학생이 연구원이 되어 체세포 채취부터 출산까지 각 단계를 직접 수행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장소를 옮겨 다니는 동선 자체가 "동물에게서 얻는다 → 실험실에서 조작한다 → 다시 동물에게 넣는다"라는 실제 흐름과 같습니다.
2. 스스로 깨닫는 "유전 정보는 핵에 있다"
게임에는 세 마리 양이 나옵니다. 체세포를 주는 흰 얼굴 A양, 난자를 주는 검은 얼굴 B양, 대리모인 검은 얼굴 C양입니다.
검은 얼굴 엄마가 낳은 새끼가 흰 얼굴인 장면을 보고 "누구를 닮았을까?"를 추리하면서, 학생은 핵의 역할을 설명이 아니라 추론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어서 DNA 지문 검사로 "생김새가 아니라 증거로 확인하는" 과학의 태도도 경험합니다.
3. 기술의 한계까지 체감하기
배아 10개 중 3개만 자라는 장면과 “277번 중 단 1번”이라는 돌리의 실제 기록을 통해, 복제가 성공률이 매우 낮은 기술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했습니다.
4. 윤리는 마지막이 아니라 "처음과 끝"에
윤리를 실험 뒤에 덧붙이는 정도로 다루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작하기 메인 화면에서 남자 또는 여자 연구원을 고르고, 이름을 입력한 뒤 조작 방법(터치패드+키보드 / 키보드만)을 선택합니다. 입력한 이름은 게임 내내 대사와 이름표, 보고서에 등장합니다. 진행 구성 (총 10단계) 단계내용미니게임 ⓪윤리 위원회 심의퀴즈 3문항 → 승인 도장 ①A양 체세포 채취양 쓰다듬어 진정시키기 → 젖샘 위치 타이밍 채취 ②체세포 배양온도 37~39℃ 맞추기 → 64개에서 분열 멈추기 ③B양 난자 채취현미경 속 세포 중 난자만 골라 담기 ④탈핵난자 돌려 핵 정렬 → 피펫으로 핵 빼내기 ⑤핵 이식·전기 융합체세포를 틈에 넣기 → 전압 타이밍 맞추기 ⑥배아 배양분열 순서 카드 맞추기 → 배아 10개 관찰 ⑦대리모 착상건강한 배아 고르기 → 주사기 압력 유지 ⑧새끼 양 탄생닮은 양 추리 → DNA 지문 검사 ⑨윤리 회의돌리 이야기 5장 → 복제 의뢰 4건 찬반 판단 주요 기능
수업 활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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