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도름불러오고 있어요.
단문(短文)학습 후 복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웹앱
동아출판 고등학교 1학년 한문 교과서에 등장하는 8단원 격언(格言)과 관련된 단문(短文) 6문장을 학습하고, 9단원 문장을 나가기 전 간단한 복습 게임 웹앱을 통해 전시 학습 내용을 복습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긴 시간이 들기보다는 10분-15분 정도의 간단한 게임을 통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전시 학습을 상기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실제 학습 내용을 학습지를 보면서 복습하는 효과와 '수제자' 훈장을 달기 위해 꽤나 집중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나를 다스리는 수양 서당」 동아출판 고등학교 1학년 한문 교과서 8단원의 격언 여섯 문장(敏於事而愼於言, 勤爲無價之寶 愼是護身之符, 輕當矯之以重 急當矯之以緩, 人必自侮然後 人侮之, 他山之石 可以攻玉, 破山中賊易 破心中賊難)을 복습하는 웹 게임으로, 학생이 조선 시대 서당의 학동이 되어 훈장님께 배운 바를 확인받는 이야기로 흥미와 동기를 이끌어 냅니다. 열다섯 문항은 한자의 독음(읽는 소리)과 뜻·음, 해석 순서, 겉뜻과 속뜻, 교훈, 문법 포인트를 두루 묻고, 문장이 긴 격언도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 차근차근 읽도록 하여 문해력과 어휘력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책장에 책이 한 권씩 채워져 진행 상황이 눈에 보이고, 모두 맞히면 훈장님이 '수제자'로 인정해 주며, 다시 풀 때는 선택지 순서가 바뀌어 위치가 아닌 내용을 생각해야 하고, 틀린 문제는 정답 대신 〇/✕만 보여 주어 스스로 되짚어 보게 했습니다. 문제 설계와 화면 제작에는 AI를 활용하고 교사가 내용을 검토하여 단원 학습 목표에 맞게 다듬었습니다. 남의 잘못을 말하기 전에 먼저 나를 바르게 한다는 격언의 가르침을, 본시 학습에 들어가기 전 전시 학습을 상기시키면서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복습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마음에 새기고자 했습니다. (매우 간단히 제작한 웹앱 게임이라 굉장히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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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권리자 율무콩 · 안내 버전 1 · 26.10.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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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 제작: 율무콩 · 원본: DoRms 앱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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