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적 의도
특수학교 학생들과 시내버스를 타고 현장실습을 다녀온 두 선생님의 아이디어에서 이 앱이 시작되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는 일에는 여러 단계가 필요해요. 내릴 곳을 기억하고, 안내방송을 듣고, 하차벨을 누른 뒤 정류장을 확인해야 하죠. 실제 버스 안에서 하차 연습을 하기에는 너무나 리스크가 크죠. 버스기사님더 너무 무섭고 ㅎㅎ '다음 정류장'은 바로 이 과정을 부담 없이 몇 번이고 연습해 볼 수 있는 앱이에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다시 도전하면서 스스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조금씩 키워 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특수교육용 버스 하차 앱 <다음 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