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도름불러오고 있어요.
업무 쪽지를 공지로, 내 할 일로.
업무 메신저로 오는 안내 쪽지는 선생님에게 쓰인 글이라, 학생 단톡에 그대로 붙이면 학생이 읽기 어려워요. 그래서 쪽지를 받을 때마다 학생 말투로 다시 쓰는데, 쉬는 시간 10분 안에 서두르다 보면 요일을 잘못 옮기거나 링크를 빠뜨리기 쉬웠어요. 쪽지플립은 이렇게 옮겨 쓰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에게 틀린 안내가 가지 않게 하려고 만들었어요.
첫 공개 이후 바뀐 점을 모았어요. 먼저, 0.9.2 이하를 쓰고 계시면 - 설정 [정보]에서 [업데이트]를 한 번만 눌러 주세요. 0.9.3부터는 쪽지플립을 켤 때 새 버전이 저절로 설치돼요. 쪽지플립 창을 보고 있거나 쪽지를 보내는 중이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설치해요. 새로 생긴 기능 - 보관함: 플립을 쓴 단톡 공지와 할 일 메모가 남아요. 같은 쪽지를 다시 누르면 플립을 쓰지 않고 그 글을 바로 열어요. 이미 보낸 글은 따로 표시해서 두 번 보내지 않게 알려 드려요. - 다른 업무 메신저: Brity 메신저 쪽지 창에도 [단톡]/[메모] 탭이 붙어요. 그 밖의 메신저는 설정 [일반]의 [타 메신저 추가하기]에서 쪽지 창과 메신저 창을 한 번씩 누르면 추가돼요. - 마감 알림: 보낸 공지로 바로 만들어서 플립을 쓰지 않아요. - 다시 만들기: 전에 만든 글을 참고해서 첨부에서 읽은 날짜·링크가 그대로 이어져요. 편해진 점 - 설정에서 단톡방 종류(오픈채팅방·일반 카톡방)를 고르고, [확인]으로 방 창을 찾을 수 있는지 바로 볼 수 있어요. 이모지가 들어간 방 이름도 맞춰 줘요. - 쪽지 창 옆 탭이 쪽지 창과 함께 움직이고, 항상 위에 떠 있는 창(메모 등)에 가려지지 않아요. - 메모로 만들 때는 "할 일 정리하기"로 보이고, 결과 창의 자세한 기술 표시는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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